전체 글68 피부 붉은 반점 점상출혈 혈관염 증상 (+진료후기) 산부인과 수술 한달 후 다리에 갑자기 빨간 고춧가루를 뿌린 듯 붉은 반점이 올라왔다. 이 붉은 반점이 점상출혈이라고 부른다. 점상출혈이 있기를 반복하고 몇 달 뒤 큰 붉은 반점인 자반이 생기기 시작했다. 몸이 나아지기를 바라며 나에게 찾아온 점상출혈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상출혈이란 모세혈관 파열 등의 원인으로 인해 피부나 점막 등에서 1~2mm 정도 크기의 붉은 반점을 나타내는 미세한 출혈이다. 과로나 스트레스, 감기, 잘못된 식습관처럼 몸에 열을 일으키는 상황을 만나게 되면 열이 과도하게 되어 점상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붉은 반점의 크기가 3mm 이상이면 자반이라고 말한다.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색에서 옅은 황색으로 변하여 없어진다. 점상출.. 2023. 6. 30. 올바른 견과류 구입요령 보관방법 섭취방법 알아보기 견과류는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 공급원이다. 몸에 좋은 견과류 똑똑하게 구입하고 올바르게 보관해서 건강하게 챙겨 먹자. 생견과류를 구하라. 원재료에 열을 가하면 산패가 빨라져서 구운 것, 볶은 것, 찐 것은 좋지 않다. 겉껍질이 있는 통견과류를 구하라. 공기에 접촉하면 가루나 기름으로 된 것은 산패되기 쉽다 소금, 설탕, 순수한 견과류를 구하라. 조미되거나 가공된 것은 혈관에 좋지 않다. 분쇄하지 않는 견과류를 구하라. 공기 접촉면이 많아져 산패하기 쉬워진다. 쩐내 나는 견과류는 먹지 마라. 산패된 견과는 독이다. 냉장이나 냉동 보관하고, 1주일 정도 먹을 분량을 뚜껑 있는 유리병에 보관하라. 공기, 열, 빛에 노출되면 산패가 빨라진다. 구입 후 1주일 안에 섭취하라. 신선한 견과가 건강한 몸을 만.. 2023. 6. 20. 이전 1 ··· 9 10 11 12 다음